기부를 이용한 개신교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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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우섭님의 댓글
신우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68.35) 작성일<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 Gulim; line-height: normal; font-size: medium; "><div style="font-size: 0.75em; line-height: 1.6; font-family: sans-serif; height: 12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background-color: transparent; color: rgb(0, 0, 0); "><div><div>어디서 주워들은 정보를 통해. 비꼬는건 잘못된 일입니다.</div><div>저는 이성진님 댓글에 감사를 표했어야 했습니다.</div><div></div></div><div><br></div><div>그런데. 이성진님의 답변은 매우 불쾌하고. 이치에 맞지 않아보입니다.</div><div><div>이성진님의 말대로라면. 한나라당. 미디어법. 그들 모두를 싸잡아 욕하지 말아야합니다.</div><div>그들 모두가 잘못된 언행을 하지는 않습니다.</div><div>정치에는 싸잡아 욕하시면서. 종교에는 관대하다니요. 이중적인 태도입니다.</div><div><br></div><div>사실 종교와 관계없이 올렸는데. 저런짓을 한 쓰레기들에대해 분노하시기는 커녕.</div></div><div>저한테만 과잉 반응하시는군요. 어이가 없습니다.</div><div><div><div>이들은 욕먹을 짓을 해서 욕을 먹는겁니다.</div><div>저는 그것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링크를 올렸습니다.</div><div><br></div></div></div></div></span>
푸른솔~님의 댓글
푸른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87.3) 작성일음...이제야 보게되네요. 아까는 않되던데...[신우섭님]의 말씀도 십분이해가 가네요.<BR>정말 저런짓을 하는 단체(저들은 자신들의 신앙을 저버린 인간들입니다.)는 정말 쓰레기 인간들<BR>이라고 밖에는 말을 못하겠네요.<BR>손이 막 떨리더군요. 어떻게 저렇게...<BR>하지만 읽다보니 글이 조금씩 과격해지더군요. 글을 쓰신분도 점점 모든 개신교(기독교)를<BR>흔히 말하는 싸잡아 모두 포함해서 욕하기 시작하더군요.<BR><BR>[신우섭님]말씀도 옳습니다만 [이성진님]말씀도 틀린게 없다고 생각합니다.<BR>그리고 [이성진님]은 정치적인 부분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제목과 글에 대한 부분을<BR>말씀하신 것이라 생각들던데요. <BR><BR>제목만 봐도 "기부를 이용한 개신교의 만행"...누가봐도 모든 개신교를 말하는 것과 같이<BR>보이거든요.<BR>그리고 요즘 종교에 관대하다...글쎄요 관대한건가요...아닌거 같은데...^^<BR>제일 욕을 먹는 것이 있습니다. 그게 정치와 종교입니다. 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BR>잘못된건 잘못됐다고 이야기를 해야겠지요. 하지만 그것이 잘못한 부분만이 아닌 전혀<BR>관계없는 이들까지 같은 이들로 취부하는 것은 아닌지...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BR><BR>이런 글로 인해 서로의 감정이 격화 되는 것 같아 그냥 함 글을 남겨봅니다.<BR><BR>p.s - [신우섭님] 마음 푸시고...행복한 하루 보내세요!<BR> 회사에서 글을 봤는데...손이 떨리고 가슴이 벌렁거리더군요. 정말 저런짓을 한 이들은 <BR> 어디에도 설곳이 없게 해야합니다. 인간이라 부르기도 싫군요.
이성진님의 댓글
이성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80.187) 작성일일단 제 댓글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BR>물론 저도 사건 내용을 보면서 화가 치미는건 마찬가지 입니다.<BR>저는 다만 제목을 보고서 개신교의 만행 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싸잡아서 욕먹을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BR>글 내용도 보면 어느 교회, 어느 목사가 아닌, 기독교 전체를 싸잡아서 말하고 있습니다.<BR>그렇기 때문에 글을 올림에 있어서 신중성을 말씀드린겁니다. <BR>기분이 나쁘셨다면 거듭 사과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BR>
구라영감님의 댓글
구라영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178.159) 작성일저는 신우섭님의 맘을 10/1 이라도 이해가 가는군요..<BR><BR>저도 개신교를 믿었다가 (예수님을 믿었다기 보다는 그교회 목사를 믿었던것이잘못이긴 하지만 )<BR><BR>대략 종교에 대한 큰 쓴웃음을 지었던 한사람 입니다..<BR><BR>대부분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그러십니다.. 어쩌다 한두사람 목회자들이 그런짖을 한다고 <BR><BR>전 똑같은 짓을3명 한테 당해보았네여.. 물론 제가 운이 나쁠수도 있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세번씩이나 <BR><BR>그런 젖같은 일을 당했다면 상당히 기분이 나쁘겠지요? 구구콘 식구분들도 이정도 당했다고 하면 아마 말이 없으시지 않으실까 싶어서 글<BR><BR>을써봅니다.<BR><BR>누구라 딱히 이름을 이야기 하라면 할수도 있지만 그사람은 법의 심판을 받고 나서도 똑같이 교회를 꾸려서 지금은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BR><BR>다.<BR><BR>그사람은 교회 신도와 간통. (물론 그목사라는 사람도 마누라가 있습니다.. 그마누라는 간통도 이해를하더군요.. 제상식으로는 도대체 이해<BR><BR>가 가지 않지만) 교회 헌금 가지고 아주 삐까번쩍한 외제차를 사더군요.. ㅎㅎ 삐까뻔쩍한차를 사면 신도가 더 느는갑죠?<BR><BR>아무튼 그런 정신적 외양적으로 잘못된 사람도 교회목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제..<BR><BR>교회 신도와 간통으로 들어 갔다 나와도 지역만 이동해서 다시 개척교회 만들고 시작 하면 아무도 모르는것이 현제 교회 입니다..<BR><BR>물론 진정으로 예수님을 위해서 사는 목회자도 없는것이 아닙니다..<BR><BR>하지만 제가 볼때는 신우섭님의 글처럼 예수를 의한다는것은 위선이고 자기 사리욕을 체우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외일<BR><BR>까요....<BR><BR>당해본 사람은 압니다.. .그 가증스러운 얼굴을...
신우섭님의 댓글
신우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68.231) 작성일그러니까... 저는 종교와 무관하게 올렸다니까요 ㅡ_ㅡ.....<div><div>저건. 종교나 정치와 무관합니다.</div><div>단지. 인간으로써 도리를 저버린 자입니다.</div><div>구라영감님의 논리에 이용당하는 느낌이 들어 언짢네요.</div><div>아니. 다른분들도 제가 말한것에 대한것은 안중에도 없고.</div><div>있지도 않은것에 대해 엮어나가시는게 황당하네요.</div><div><br></div></div>
충북대중문님의 댓글
충북대중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93.140) 작성일아 뭐가 댓글이 이래 긴지...<BR><BR>전 무종교자입니다... <BR><BR>종교도 아니지만, 잘못된 환경이 그것이 정상인마냥 따르고, 쇠뇌되는 못브도 많이 봐왔고, <BR><BR>그걸 이용해서 바르게 사는 혹은 악행을 저지르는것도 봤지만,<BR><BR>뭐가 설쳐도 전 아웃 오브 안중입니다 자기 자신의 수련이 중요한거죠...<BR><BR>성비하 하는 게 아니고;; 남자 역시 마찬가지지만 여자들은 그런게 좀 심하더군요....<BR><BR>대신에 몇몇 사람들 좀 싫다는사람한테 헛소리좀 안했으면 좋겠네요...<BR><BR>밥먹을 시간이 안나서 오뎅 먹다가 지옥에나 떨어지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BR><BR>자는 사람집 벨을 누른다거나.... 충분히 방해되는 요건만 없다면 사이비가 설쳐도 무관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