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 동료애 > 자유게시판

눈물나는 동료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라영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2.90)
댓글 6건 조회 289회 작성일 09-11-09 13:59

본문

거칠게 짖으며 달려들었다.

예전에 기사화가 되었었지요..

이런거 보면 때로는 개가 사람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도 드네요...

추천0 비추천0

이전글야~!! 우리 X됐어...ㅡㅡ;;;;; 09.11.09
다음글역주행 김여사님 ㅋ 09.11.09

댓글목록

비하동3님의 댓글

비하동3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24.90) 작성일 09-11-09 15:04

기사를 찾아보고 싶네요... 맘 한켠이 뭉클해집니다.

여송아빠님의 댓글

여송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104.238) 작성일 09-11-09 15:48

이런 동료애 회사서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BR>지들 살궁리만 하는 인간들과 있으니 토하고 싶습니다.

복대동 무카님의 댓글

복대동 무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6.78) 작성일 09-11-09 16:12

흠...

무대뽀님님의 댓글

무대뽀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202.220) 작성일 09-11-09 16:40

뭉클...ㅠ.ㅠ

˚ 。SKY ,·´″☆님의 댓글

˚ 。SK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61.62) 작성일 09-11-09 20:04

저러언~ 안타깝네요.;;;;

가경동나그네님의 댓글

가경동나그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215.176) 작성일 09-11-09 21:46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않기를 노력해야겠습니다.

인기검색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