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구구콘 정모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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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과 호응해 주신 구구콘가족 여러분께 재차 감사를 드립니다.
5월말쯤에 첫 모임을 갖길 바랬는데 너무 촉박한듯 하여
6월 초순중에 날을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의견을 부탁 드립니다.
모임 날짜(ex.둘째주 목요일 / 첫주 금요일 등등)
모임 간격(ex.월1회 / 분기별1회 / 연2회....등등)
모임 장소도 추천해 주시고요.
어떤 방식으로 추진하면 좋을지......등등
그리고 첫번째 모임때 모임 명칭도 정하고 총무등 기타 추진위원을 선출했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한 의견 수렴후 다수의 의사에 따라서 추진해 나갔으면 합니다.
모임에는 항시 소수의 의견이 무시될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존중하도록 노력하고 어느정도의 희생도 감수해야만 원할한 모임이 될 것입니다.
좋은 의견 많이 부탁 드립니다.
월말까지의 의견을 보고 정리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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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b님의 댓글
a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67.227) 작성일예상보다 의견이 많이 올라오지 않는듯 합니다.<BR>모두들 심사숙고 하는것으로 간주 하겠습니다.<BR>저의 의견을 말씀 드립니다.<BR>첫 정모는 2010.06.04(금) 으로 정했으면 좋겠구요.<BR>분기별로 1번씩 정기모임, 수시로 필요에 따라서 번개모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BR>정기모임은 첫 모임에서 선출되는 임원들의 합의하에 운영자의 동의를 받아서....<BR>번개모임은 회원님의 발의로 임원들의 동의를 받아 모였으면 좋겠습니다.<BR>그리고 필요에 따라 오프라인 장터나 봉사활동도 했으면 좋겠습니다.<BR>지역사회의 모임인 만큼 지역사회에 봉사도 많이 하고, 영향력 있는 모임으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BR>제가 의견을 제시하고 추진하는 만큼 첫 모임때 임원진이 선출되기 전 까지는 제가 좀 나서야 할듯.........<BR>그러나, 저는 그 이후로는 일반 구구콘 회원으로만 남아있길 바랍니다. (혹시 오해 하실 분이 있을까 해서....)<BR>절대로 사심이 없다는것을 말씀 드립니다.<BR>구구콘 모임은 구구콘 회원들 모두가 주인입니다.<BR>저는 단지 좋은 의견을 제시하고 추진하는데 도움의 역할만 생각할 뿐입니다.<BR>회원분들.... 부디, 좋은 의견 올려주시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BR><BR>
와이드테크님의 댓글
와이드테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95.45) 작성일시간대를 보니 AB님의 앞선글에 댓글을 올렸네요<BR>그래서 전문을 복사해 다시 여기에 올려두고(참고로) 지금 글에 대한 의견을 적어보겠습니다.<BR><STRONG>sourceland님 "스폰서" 발상은 좋은 착상이라고 봅니다.<BR>그런데 다음달 2일 전까지는 좀 예민한 기간이라 좀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여지네요...<BR><BR>아무튼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옛 선현들의 말씀이 새삼 귀감이되어 신선한 느낌이 듭니다.<BR>공교롭게도 오프라인에서 많은 회원들을 만나본 저로서는 다시 또 만날 수 있다는 기대에 벌써부터 들뜬 기분입니다.<BR><BR>위에 어느 분이 "지역모임"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조치원생이라 소외되지 않을까 염려도 되는군요.<BR>모쪼록 AB님의 안목이 어둡고 소외된곳과 외롭고 낮은곳까지 두루 살피어 지혜로운 추진을 부탁드리고 기대합니다.<BR><BR>늦은시간 모든 구구콘 회원들 건강하십시요</STRONG><BR><BR>AB님께 조언드립니다.<BR>6월 4일은 금요일이군요...<BR>요즈음은 주5일 근무도 많아 실은 주말성격으로 변하고 있고 외부로 이동이 많은 일자이기에 참석인원의 감소량을 측정해 보시기를...<BR>두번째는 시작부터 너무 까다로운 규정이나 룰을 적용시키는 무리를 가하면 적응이 안되어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이 좌초하게 되므로 <BR>서서히 참여를 우선으로 유도하여 정예군단으로 키워나가는 방식을 권고드리고 싶습니다.<BR><BR>또한 가장 우려되는 것은 우리의 속성과 매체가 사이버공간이라는 무한한 자유로운 곳이 모체인만큼 "정모"라는 우리안에 갇히면 누구나<BR>답답해 할 것이니만큼 그 점에 특별히 유념하시어 참여의 명분을 확실하게 해 주는 방편으로 소집의 <U>성격</U>과 <U>목적</U>을 확실히 재시하고 <BR><U>의제</U>와 <U>준비물(</U>회비포함<U>)</U> 등 간과하기 쉬운 <U>장소의 소상한 안내</U>들에 대하여 유념하신다면 좋으실듯 합니다. <BR><BR>특별히 금요일(6/4)을 피하자는 뜻은 아니였습니다.(저는 아무때나 찬동합니다)<BR>다만 지금은 다양한 직업형태로 주간에 주무시고 저녁때 출근하시는 분. 또는 학교에나 직장에 가시는 분. 등등 모든 분들에게 다 맟추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공통분모에 근접할 수 있는 것이 최상의 모임 성과가 되리라고 생각되어 몇자 적었습니다.<BR><BR>아무튼 AB님 너무 노고가 많으십니다만 계속 수고를 부탁드리게 되네요.<BR>모두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는만큼 힘네시고 더욱 수고 부탁드립니다.<BR>
sourceland님의 댓글의 댓글
sourceland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1.♡.82.104) 작성일2010.05.29 AM 12:34<BR>지는 아무런 도움도 될 것 같지 않아.. 댓글들 정리한다고 하다가.. ㅎㅎ<BR>그만.. 스폰서발언 댓글을 그만 실수로 지워 버렸습니다. ㅜㅜ<BR>와이드테크님 너무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