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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요즘 지하철..(유투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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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에서 합정역구간 버릇없는 아이와 분노를 참지못한 불꽃 할머니.


중딩정도 되어보이는 여자아이... 흙발로 다리꼬고 앉아있다가 할머니께서 자리에 앉으려 하면서 시비가 시작됨.


할아버지도 계셔서 아이에게 호통을 쳤지만 아이는 계속 소리치고 대들음... 할아버지께서 비켜나셨지만 분에 못이긴 할머니께서 훈계를 하려다가 본격적인 싸움이 남... 

분명 잘못은 아이가 했지만 훈수두는 사람들은 할머니께 뭐라함... 아이는 "한국 너무싫어~! 한국 너무 싫어~!' 라고 울부짖음.

청주에 지하철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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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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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no_profile 별바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35.8) 작성일

주변사람들이 <BR>못됐네...저러니...저런 년이 판을 치지.....미친년...<BR><BR>왜 저런 년을 옹호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BR><BR>주변에서 저런년은 단체로 주리를 틀어야 어디가서도 꼼짝 못하지....저런저런...나중에 다른데에서도<BR>저렇게 소리지르고 정신병걸린듯한 행동 보일텐데....불쌍하군...<BR>나한테 안걸린게 다행인줄 알아라...<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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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운님의 댓글

no_profile 심정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92.127) 작성일

그런데 이해가 가질 않는것은,<BR>주변에 수많은 사람들이 구경만 하네요~<BR>폭력이 가해지는데도~<BR>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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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땅.~님의 댓글

no_profile 라면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82.155) 작성일

<P>이장면에서는 모르지만 다른 게판에글에 의하면</P>
<P>&nbsp;</P>
<P>다리꼬고 앉은 학생에의해 할머니 바지에 흙이묻었고</P>
<P>&nbsp;</P>
<P>할머니가 머라하자 학생이 뭐? 이런식으로 대응했다고 하는데</P>
<P>&nbsp;</P>
<P>영상에는 그부분이 없네요..</P>
<P>&nbsp;</P>
<P>&nbsp;</P>
<P>중간중간 나 한국너무싫어 한국 너무싫어 와 마지막 유투브의 올려 유투브에 올려 </P>
<P>&nbsp;</P>
<P>유투브에올려 못생겨가지고 할때 아직 너무 어리기만한 학생인 티가 나네요;;;;</P>
<P>&nbsp;</P>
<P>주변사람 할말잃은 모습이 고스란히...같이<BR>---------------------------------------------------------------------------------------------------------------------<BR>위는 퍼온글인데요.. 중딩 2학년 서울 모 중 김 뭐라던데..<BR>중딩아이가 원인제공했네요.. 죄송합니다 하고 다리 내려 모았다면<BR>별일 없었을텐데...&nbsp; 한국이싫어? 그럼 나가~ 이그.. 부모망신 시키는줄은모르고..<BR>학교 어케가냐? 학교 학년 성 다 밝혀졌더만요...흠...&nbsp; <BR>또다른 문젯거리가 생겼네요. 오늘 9시뉴스 꼭 봐야지.... 나오나안나오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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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땅.~님의 댓글

no_profile 라면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82.155) 작성일

** 또다른 게시판의 상황내용인즉..<BR>-------------------------------------------------------------------------------------------------------<BR>
<P>중딩이 다리꼬고 앉아서 할머니 옷에 흙이 묻음</P>
<P>&nbsp;</P>
<P>할머니는 다리를 치워 달라고 했음</P>
<P>&nbsp;</P>
<P><SPAN style="FONT-SIZE: 36pt"><U>중딩년曰: 니가뭔데?</U></SPAN></P>
<P>&nbsp;</P>
<P>근데 저 여학생도 잘못하긴 했는데 할머니도 한 성격 하시는군요 공공장소에서 뭐 하는건지..</P>
<P>&nbsp;</P>
<P>&nbsp;누구하나 제대로 말리질 않네 ㅡㅡ;</P>
<P>&nbsp;</P>
<P><SPAN style="FONT-SIZE: 24pt">글 보다가 어떤분의 댓글 봤는데 ........</SPAN></P>
<P>▼▼▼▼▼▼▼▼▼▼▼▼▼▼▼▼▼▼▼▼</P>
<P>&nbsp;</P>
<P>현장상황 입니다</P>
<P>여자애가 흙발로 다리꼬고 앉아 있었는데 할머니 바지에 흙이 묻은겁니다<BR>할머니가 다리좀 치워달라고 하자 아이는 할머니에게 흙이 묻은걸 알고 죄송합니다(미안합니다)라고 사과를 했는데 (정말미안해했다고함)<BR>근데 이할머니가 욕을 하며 (상욕&amp;부모욕)을 하며 계속 뭐라했다함<BR>아이는 듣다 듣다 못참아서 그럼 원하는게 뭔데요! 라고함 그러자 이할머니가 본격적으로 욕하기 시작함 여중생도 사람들 많은데서 저런 욕먹으니까 도저히 못참았나봄 그때부터 어른으로 대하지않기로 결심했나봄 이때부터 동영상 내용임</P>
<P>&nbsp;</P>
<P>&nbsp;</P>
<P>오해였군요 시비는 할머니가 먼저 걸었네요-_-</P>
<P>----------------------------------------------------------------------------------------------------------------------------------------------------<BR>흠... 이거 참... 왔다갔다하니 ....흠... 촬영한사람이 직접 해명즘 했음 좋것구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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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지송넹감사님의 댓글

no_profile 님지송넹감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51.78) 작성일

제가 자주가는 사이트에도 글이 올라왔는데 어떤분 리플 내용에 <BR>"할머니 2호선에서 유명하던데요 젊은애들 앉아있으면 자리뺏고 욕하고 하는 할머니래요"<BR>이런리플이 있군요 또 다른 블로그에도 가봤는데 비슷한 리플이 있고요 <BR>원인제공을 누가한건지;; 어쩃거나 유튜브에 올라갔다가 지금은 내렸다는데 뭐 좋은거라고 이런걸 <BR>유튜브에 올리는지 ;;<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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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면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82.155) 작성일

유투브에 있어요. 직찍한분이 아닌 다른사람이 올린듯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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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지송넹감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님지송넹감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51.78) 작성일

그렇군요 다른사람이 또올렸나;; 외국사람들도 다볼텐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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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놀님의 댓글

no_profile 루미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69.104) 작성일

에휴~ 씁쓸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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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님의 댓글

no_profile 또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97.156) 작성일

라면땅님 말씀대로라면 주변분들 반응도 이해가 가네요~ 동영상을 보아하니 승객분들도 많아 보이는데<BR>흙이 묻은 신발로 다리를 꼬고 앉아 옆사람에게 피해를&nbsp;줬다는건&nbsp;여중생이 잘못한 일입니다만 사과를 했는데도<BR>불구하고&nbsp;부모욕까지 했다는건 할머님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되네요.. 안될말이죠...부모욕은....^^;;;<BR>주위에서 하는말이 딱 맞는거 같네요~ 애나 어른이나 똑같다고.... 서로 조금씩만 참고 넘어가면 아무일도 아닌것을..<BR>처음에는 한국싫어라고 울부짖음. 이란 내용보고 유학생인가 했는데... 아닌가보네요... 요즘 나이어린 친구들이 <BR>너무 한국을 비하하고 나쁜쪽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짙은것 같아 가슴이 아파옵니다. 물론,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꼴이<BR>어둡고 답답한면은 많지만.. 어린친구들일수록 애국심을 갖고 고치고 바꿔나갈려는 생각을 좀 해줘야 그나마 희망적일텐데요..<BR>저희 외삼촌댁 식구들만 해도 자식들을 죄다 해외로 유학보내놓고 키우시는데 꼬맹이때 가서 십몇년을 해외에만 있으니 <BR>애국심은 커녕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더군요... 해외유학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씁쓸하더라구요..<BR>제 지인분들이나 친구들도 해외로 이민까지 가서 살고있는 분들이 많은데 " 뭐 볼꺼 있다구 있냐~&nbsp; 넘어와라" 라는 말 들으면<BR>괜히 욱합니다..그래도 한국인이라고.. ㅎㅎㅎ 근데... 딱히 뭐가 좋아서 있다고는 콕 집어 말하기 쉽지가 않더라구요...<BR>주절주절 대다 삼천포로 빠지는거 같네요~ ^^;;; <BR>아무튼 원인제공을 했다한들 아이도 버릇 없고 할머님도 너무 하셨고~<BR>진짜 말 그대로 애나 어른이나 똑같네요~ 다른 승객분들 짜증이 심하셨겠어요.. 보는사람이&nbsp;더 짜증나는데 ㅎㅎㅎ<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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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면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25.132) 작성일

<P>애=어른&nbsp; 맞아요.</P>
<P>이럴경우 폭력을쓴것도죄, 원인제공도죄...&nbsp; 근데 상황종료된 후엔... 중딩녀만 힘들듯...&nbsp; </P>
<P>저할무니 좀 나파요...&nbsp;&nbsp; 어리고,자식같고...어쩌고.. 흠.&nbsp; 2호선에선 저런걸로 유명인으로 통한다던데요.. 검색해보니까...</P>
<P>중딩녀 신상까지공개되었더라구요. 에휴.. 또 한목숨 거둬질까베 거시기해요.. 이런건 되도록 올리질 말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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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또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97.156) 작성일

저 학생 신상정보까지 공개가 되었나요?? 네티즌들 무섭긴하네요... 사람 하나 잡는거는 일도 아닌듯 합니다.<BR>이 여학생 뉴스에서 다시 보는 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한창 예민할 나이일텐데..... 에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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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슈퍼맨님의 댓글

no_profile 돌아온슈퍼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124.155) 작성일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고 했는데 서울이라는 동네는 말릴 생각을 하지 않는게 문제죠!<BR>아저씨가&nbsp; 좀 더 말리지 애도 싸가지는 무거워서 두고다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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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와카메라님의 댓글

no_profile 잔차와카메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86.80) 작성일

휴... 설에 안사는게.. 안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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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동3님의 댓글

no_profile 비하동3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24.90) 작성일

동영상만으로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기 힘들어보입니다.<BR>할머니에게 힘을 실어줄 만한 일도 아닌 것 같고<BR>저 아이를 두둔할 수도 없는 것 같고.<BR>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으니..<BR><BR>섣불리 판단하여 한 사람 매도하지는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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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님의 댓글

no_profile 흰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124.13) 작성일

문제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저는 여학생의 언어나 행동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싫다는 말을 초등학교를 외국에서 나왔을 확율이 높은데요 외국에서 자유롭게 살다 보니 남을 배려하는 법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적으로 학생의 행동이 문제를 크게 만들었다고 생각 되어지네요....... 누구의 잘 못 보다는 문제를 쉽게 해결 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도 불구하구요.......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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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샤님의 댓글

no_profile 루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73) 작성일

동영상만보면 당근 여자가 잘못한거같지만 어린처자가... 하지만 저 상황을 첨부터 보지를 않았담..말을 못하죠!! ㅜ.ㅜ 저도 다른상황을 모른체~ 글썼다가 상황이 반전 됀적이 있었더랬죠!! ....&nbsp; 과연 누가 잘못했을까요?? 그건 저기 첨부터 잇었던사람만이 알것죠~ 제가보기엔 <BR>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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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신지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12.2) 작성일

<P>자세한 내막은 모르겠네요...<BR>집에가서 다시한번 봐야겠어요..</P>
<P>====================================</P>
<P>어제 집에가서 다시 한번 봤습니다.. 제가 보기엔 아이는 할머니한테 죄송하단 말을 했는데, 할머니께서 다짜고짜 시비를 거셨다고들 합니다. 아무래도 할머니한테 문제가 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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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웨이님의 댓글

no_profile 포리웨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2.190) 작성일

<P>세상이 참....<BR>어른이나 애나, 싸우는 사람이나 구경만 하는 사람이나.... 다 똑같네요</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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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맘님의 댓글

no_profile 지수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76.241) 작성일

포리웨이님 말대로<BR>애나 어른이나&nbsp; 쌈구경 하는사람이나 다 똑같네요..<BR>서울서 살다 왔지만..<BR>진짜 지하철에..<BR>못볼꼴 본적 넘 많아서..<BR>괜히 서있다가..한대 맞았던 기억도..ㅠ,ㅠ<BR>애들이 놀다가..친구를 친다는게 친구가 피하면서..제가 맞았었던..<BR>ㅠ,ㅠ 생각하니깐 또 욱하넹..ㅋ<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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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면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25.132) 작성일

헤드락하고 지하철 관리소가서 경찰 부르지그랬어요...<BR>합의금좀 받으시구.... 담부턴 가만있지 마셔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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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지수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76.241) 작성일

그땐..저도 나이가 어렸고..<BR>친 사람도 나이가 어린 학생이었어요..<BR>흠..장난하다그런건데..죽자고 덤빌순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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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면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25.132) 작성일

지수맘님은 大人 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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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송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여송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68.♡.255.1) 작성일

이거 완전 생또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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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소연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93.173) 작성일

<P>둘다....또라이다...지하철 없는 청주가 최고좋다....<BR><BR>서울에 잠쉬살때....지하철에서 킬힐에 발득 찍힌적 있었는데.</P>
<P>죽다가 살아나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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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병장님의 댓글

no_profile 네오병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20.224) 작성일

요즘 세상이 아침 드라마인듯...<BR>말리는 사람이 없어 안타깝습니다.<BR>=========================================================================================================<BR>
<DIV class=t id=title><B>지하철 난투극 목격자 "2호선에서 유명한 할머니" [동영상]</B></DIV>
<DIV class=d><SPAN class=d1>[투데이코리아] 2010년 10월 05일(화) 오전 05:13</SPAN> <!-- s:facebookTwi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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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 id=content>[투데이코리아=양만수 기자] 지하철에서 10대 여학생과 60대 할머니가 난투극을 벌인 동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목격자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BR><BR>일명 '지하철 난투극'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동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확산됐다.2호선에서 여학생이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것을 할머니가 "흙 묻으니 발 좀 치우라"고 지적했다.목격자에 따르면 여학생이 두 차례 사과를 하고 발을 치웠으나 할머니가 부모를 언급하면서 화를 냈으며 여학생도 반말로 응수해 결국 난투극까지 이어졌다고 전했다.<BR><BR>이 제보자는 "그 할머니는 평소에도 여러 다른 사람들에게 과격한 행동을 자주 보여 2호선에서 유명한 할머니이다"라며 "나도 예전에 이 할머니에게 이유 없이 정강이를 차였다"며 자신이 겪은 일을 털어놓기도 했다.끝으로 제보자는 "나도 피해자였기 때문에 여학생 쪽으로 기울어졌다"고 전했다.<BR><BR>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어른에게 저런 행동은 아닌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는 반면 "어른이나 여학생이나 모두 똑같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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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병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네오병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20.224)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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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심정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92.127) 작성일

어쩐지~&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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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경동나그네님의 댓글

no_profile 가경동나그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193.223) 작성일

유튜브에 올려~존나 못생겨가지고 ㅎㅎ;;<BR>제가 보기에도 할머니나 학생이 똑같아요...학생이 좋은말로 했었어도 할머니의 버럭이 용서하지 않았겠죠...<BR>할머니 성격도 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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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라님의 댓글

no_profile 태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04.227) 작성일

유튜브에 올려~~~ 우리 딸련이 저러고 다니면 나한테 뒤지는데...<BR>세상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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