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에 대한 의혹 종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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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네요.
눈에보이는것만 믿읍시다.
말그럴사하게해서 사람속이는거 믿을께 못됨니다.
청주분들중에서도 순박한분들이 많아서 타진요의 감언이설에 넘어가시는분들이
많던데.. 그냥 딱 눈에 보이는것만 믿읍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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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끄님의 댓글
앙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54.77) 작성일대한민국 부모들은 하나같이 자기자식이 이쁘고 자기자식이 최고라고 생각해요<BR>하지만 타블로라는 인물이 한국에 갑짜기 등장해서<BR>청재 같이 않은 어수룩한 모습으로 천재라고 하며, 스탠퍼드 대학을 일류로 졸업했다고 말하자<BR>대한민국에서 제일 천재같았던 자기 자식이 저런 딴따라보다 공부를 못하는것을 인정하기 싫은것이죠<BR><BR>만약 여기서 타블로가 진실이라고 되어버리면, 타블로는 딴따라에 천재인데...맨날 노는것처럼보이고 어수록해보이고<BR>하지만 항상 모범적이며 잠도 안하고 공부만 해가며 코피 쏫는 자기 자식은 그런 타블로보다 못하다는것을 인정하는것이죠<BR><BR>그래서 대한민국 부모님들은 하나의 선택을 했죠<BR><BR>스스로 세뇌의 길을 택한것입니다.<BR>오로지 타블로가 정말로 하느님도 아는 천재이고 진실덩어리라고 할지언정<BR>천재로 인정해버리면, 내자식이 못난놈이 되어버리니.<BR>타블로가 진실이라고해도 그것을 묵살해버리고 어떤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BR>가짜를 만들어 버리지 않으면 인정이 않되있기 때문이죠....<BR>우리나라 학벌사회와,그리고 어떻게 보면 잘난척 아닌 타블로 스스로 안보이는 잘난척을 그만큼 많이 한것이죠<BR><BR><BR>전타블로를 옹호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타블로는 불쌍합니다<BR>그리고 타블로로 하여금 하나의 신과같은 존재가 되어서, 뒤에서 조롱하며 웃고 우리나라사람들을<BR>서로 이간질하고 싸우게 만드는 왓비컴즈라는 인물에 대해서 매우 경멸스럽고 벌래같은 존재라고<BR>말하고싶습니다...<BR><BR>우리의 적은 타블로도 아니고 타블로 옹호세력도 아니고 타블로를 깔려고 하는 대한민국 엄마들도 아니고<BR>타블로에게 열등감 느끼는 호모같은 오타쿠도 아닙니다..<BR>우리의 <STRONG>주 </STRONG>적은 왓비 컴즈 입니다...<BR><BR>장난삼아 이런일을 벌이고 혼자서 발뺌하는 정말 쓰래기 같은 인물입니다
앙끄님의 댓글의 댓글
앙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54.77) 작성일글세요 장난삼아 그러지 않았다는 57세의 분이....<BR>수많은 인터넷상의 악플들이....그 나이와 맞는지 궁금하더라구요...<BR>그래서 저는 장난끼있는 분으로 보이기만 하네요<BR><BR>여튼 이건 내생각이고 윤님도 윤님 나름의 생각이있고<BR>태클님도 태클님 나름생각이있을거에요<BR>서로 그냥 의견을 존중하고 생각하면 되는데<BR>서로 싸울일이 뭐가있나모르겐네요.....<BR><BR>그냥 서로의 의견이지 싸움의시작이 아니지요
테클맨!!님의 댓글
테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65.♡.84.235) 작성일쩝... 아직 여전히 의문점은 많습니다 ㅋ. 분명 경찰에서도 중간발표라고 했구요 그리구.. 방송봤습니까? 석사졸업장 자리에 학사졸업장.<BR>학사졸업장 자리에 석사 졸업장 .. 그것도 구분못하는 경찰이 정말 제대루 일을 했을까 하는 생각듭니다.. 이거 보고 글하나 올립니다 꼭<BR><BR>읽어보시길 전 타빠도 아니고 타까도 아닙니다 ㅋ 타진요 까페에 가입해서 글만 쭈욱 읽던 눈팅하던 사람이죠 거기선 글도 안올립니다.<BR>그런데 거기서 올라오는글들 보면 그리고 여태 타블로가 지껄엿떤 말들 보면 진짜 나왓을까 의문 드는게 당연합니다 .여기서 이글들 보고 티비 방송 보는 사람들은 단적인 부분만 보는거져 실제로 어떤 일이 있엇는지 상관없고 지금 보이는 부분박에 못보는겁니다 <BR><BR>제 개인적인 판단일 뿐입니다..
윤님님의 댓글의 댓글
윤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219.216) 작성일태클맨님 저는 오늘 처음으로 타진요라는 곳을 구경해봤습니다. ㅎㅎ <BR>근데 첫대문부터 카페를 운영자가 팔아넘긴다는 소문과 그에대한 반박글이 올라와 있고 굉장히 어수선함을 느꼈습니다.<BR>또한, 현재의 가장 큰 이슈인 카페의 운영자가 카페를 팔아넘긴다는 기사화된 글과 이미지를 보면, 생성된 게시판의 글에 날짜정보가 기입되어있지 않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IT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고, 폭넓지는 않지만 제 상식으로 생각을 했을 때도 이건 불순한 의도로 조작이 된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우물안적 시각이지만, 다른 게시글을 쓸 때는 날짜정보가 기입되도록 프로그래밍이 되어있는 게시판이, 오직 그 글에만 날짜정보가 기입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제가 web board를 많지는 않지만 알고 있는 열 개 가량 중에, 저런 date 옵션을 제거하는 기능은 본 적이 없습니다. 해당 사이트에 관리자도 아닌 사람이 웹소스를 수정했을 리도 없고요.<BR>역사는 강한자가 남기는 변명이라는 말이 오늘 많이 와닿습니다. ㅎㅎ<BR>그리고, 태클님의 글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지만 반대로, 태클님의 글은 상당히 격하고 보기에 많이 불편합니다. 언짢더라도 얼굴을 붉히지 않고 얘기를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앙끄님의 댓글
앙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54.77) 작성일저도 타블로 옹호하지도 미워하지도 않지만...<BR>타진요나 상진세의 현재 상황으로봐서는 전세계인류가 다 믿어도 못믿을거같아서<BR>이문제는 종결이라는 단어가 안나와야 정상입니다..<BR><BR>정말로, 결국엔 100% 아니.... 99999999999%의 증거를 댄다 하여도 어짜피 안믿을려고 하기에<BR>믿으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가 있기에 믿으면 않되기에, 안믿을거라는거 뻔하거든요<BR><BR>타블로가 정말로 거짓이라고한다면<BR>그냥 법의심판에 맞겨서 결과 나오는데로<BR>거짓이면 돌을 던지면 되고...거짓이 아니면 조용하면 되는데....<BR>너무 왈가왈가......강제로 끌어 내릴려고 하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BR>답답하네요...<BR>그냥 그인간 어서 죽든지 말든지...신경 안쓰고 살면되지..<BR>나보다 잘났다고 꼭 그렇게 까지.....
라면땅.~님의 댓글의 댓글
라면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82.155) 작성일그러게요. 저도 첨엔 기사들보고 타블로를 믿었지만 욕했어요..<BR>그러다가 진실을알게된 후 정말 후회하고 미안하더라구요..<BR>직접적으로 아는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노래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써...<BR>중요한건 타블로의 억울함도 있겠지만 지금 이러한 상태까지 오게된것들...<BR>국가에서경찰에서 언론에서 인터넷에서 해대는것들을 종합해보면...겉으론 드러나보이지 않는것 같지만<BR>아주 큰 혼란인거 같아요. <BR>북한의 공작활동중 하나일듯도싶구요. 반미감정에대한 응징으로 미국 cia에서 한국버리고온 남성을 돈으로 매수 후<BR>그의 명의로 이런 행각을 벌인것도 같구요... <BR>이렇게 인터넷글로써 권력행사가 이뤄질 수 있다는 요즘 인터넷 세상에대해서 참으로 심히 글쓰기란것에대해<BR>다시 생각하고 다잡아야할 시기인거 같은데....<BR>정립해야될 윗대가리애덜은 지들 밥그릇전쟁에만 정신이 없고... 결국 한숨만나오게 되요...<BR>흠... <BR><BR>아점으로 라떼에 빵좀찢어 먹었더니 헛배만 부르네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