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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의 매운맛 (별 씨래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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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송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08.218)
댓글 6건 조회 324회 작성일 10-11-0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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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우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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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5.♡.223.46) 작성일 10-11-04 00:42

탈춤님은 언제 노셨나요? 전 1988~89년도에 노량진에서 좀 놀았죠...

모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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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0.♡.101.229) 작성일 10-11-04 06:53

전 지금 노량진 pc방에 있어요; 잠깐 볼일이 있어서 들른중인데..<BR>이동네 밥값이랑 술값이 참 착하네요.

지수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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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75.♡.61.5) 작성일 10-11-04 08:57

저런애들이 노는 동네면~흠~<BR>안갈래요~ㅎㅎㅎ

비하동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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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7.♡.24.90) 작성일 10-11-04 09:19

예전 90년대 중후반 노량진에서 공부는 둘째고 철권스킬만 연마해온 친구가 생각나네요. ㅋㅋ

라면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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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10.♡.125.132) 작성일 10-11-04 10:58

그담 싸우는걸 보여줘야지... 누가 어정쩡한 대사치는것마 보여다래...<BR>보여죠보여죠보여죠~~~

박지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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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2.♡.146.31) 작성일 10-11-07 14:36

으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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