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전에서 임무수행중인 M-9 ACE 공병도저 장갑차 > 갤러리

제원<BR>중량 24.4 tonnes <BR>길이 6.2 m <BR>전폭 3.2 m <BR>잔고 3 m <BR>승무원 1 <BR>무장 없슴<BR>엔진 Cummins V903C, 8기통 디젤<BR>출력 295 hp <BR>현가장치 유압식 <BR>항속거리 320 km <BR>최대속도 50 km/h<BR>기계화부대와 동행하면서 포진지 구축, 통로개척, 도저작업및 굴착작업등 다양한 공병임무 수행용으로 미육군이 개발한 M9 (ACE) Armored Combat Earthmover는 미육군이 1992년부터 총 448대를 발주하여 도입하였으며 미전투공병대대마다 22대씩, 각 소대마다 7대를 장비합니다.<BR><BR>그러나 1차걸프전에 처음으로 실전투입된 후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진 차대가 가볍고 방탄능력이 부족하며 300마력급 엔진의 출력이 낮아 실제 작전 수행능력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BR>그러나 단독 주행능력으로 전투부대와 함께 기동할 수 있으므로 별도의 트랙터로 수송해야 하는 공병도저에 비해 기동성이 좋고 수상 주행능력을 보유하는 점, C-130 Hercules, C-141 Starlifter 혹은 C5 Galaxy , C-17등으로 공수가 가능하다는 점등, 즉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기때문에 아직도 운용되고 있습니다.<BR><BR>한국군이 200여대를 도입하여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수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BR><BR>현재 미육군은 이 차량은 무인 Standardized Robotic System (SRS) 으로 개조하여 운용하는 방안을 Omnitech Robotics International사와 검토중입니다.<BR><BR>자료출처: 비겐의 군사무기사진 전문 블로그 &lt;yahoo&gt;